Field Day

from Boys 2010/05/28 22:14
지원이가 Sign up Sheet을 가져와서 와달라고 졸라서, Field Trip을 가는 줄 알고,
덜컥 volunteer한다고 sign up했는데, Field Trip이 아니고, Field Day였다. 운동회 같은...
3시간 동안 뙤약볕에서 먼지 뒤집어 쓰면서, Parachute Game 도와주느라 죽는줄 알았다.
집에 돌아오니, 내 양쪽 팔이 벌겋게 탔다.ㅡ.,ㅡ;;
엄마로서의 스티그마라 생각하며.. '애들이 좋아해줬음 됐지 뭐..' 하는 마음으로
밀려오는 피곤을 달래고 잠들었더랬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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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내주게 좋은 날씨, 시원한 바람과 햇살, 지원이는 오렌지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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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achute Game에 열심히 참여중인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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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volunteer로 왔다고 자랑스러워하는 지원이 표정. :)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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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이는 레드팀, 역시 엄마가 돕고 있는 Parachute Game에 참여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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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려서부터 시원이는 늘 이렇게, 엄마가 온 것이 너무 좋으면서도 표를 내지 않는다.
2010/05/28 22:14 2010/05/28 22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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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재지니 2010/06/14 13:10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ㅋㅋㅋ..day..였어요?
    전.. 막내를 핑계로 계속 빠져나가네요....그래도 한번은 가줘야하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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