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10년 5월 18일,
2009-2010 학년의 마지막을 정리하며 들른 Claret Center.
매달 Spiritual Director를 만나던 곳.
2010-2011 학년의 시작도 Claret Center에서 함께 시작할 예정이다.

Spiritual Director를 만나고서, CTU의 교수님과 면담을 신청해둔 시간까지 20여분 여유가 있었다.
차를 가지고 바로 옆 미시간 호수로...
날이 흐렸다. 곧 오후에 비도 왔다.
머리 속의 많고 많은 생각이, 파도가 한 번 부서질 때 마다 같이 씻겨 내려갔다.


